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비(인터넷 방송인)/제작 맵 (문단 편집) === 세실 {{{#ffd700 Cecil}}} === [[파일:/20130826_260/aiaage5949_1377523419914gz3JP_PNG/%BC%BC%BD%C7_%C5%B8%C0%CC%C6%B2.png]] [[http://blog.naver.com/aiaage5949/90179908033|출처]] 20살인 여자 세실[* 매 생일마다 받았다던 빨간 장미꽃이 집에 20송이 있다.][* 사실 Cecil은 남자 이름이지만, Cecilia, 즉 세실리아의 애칭으로 쓰이기도 한다. [[세실]] 문서 참조.]은 사업을 하시는 아버지와 주부 어머니와 함께 자택에서 살고 있었다. 어느 날 어머니가 외출하셨다가 돌아오신 뒤로부터 세실의 뺨을 때리고 싸늘하게 대하는 등의 행동을 보였고, 급기야 독약 비슷한 것을 먹여 세실을 죽이려고 했다. 세실은 자신이 죽기 전 먼저 엄마를 죽이면 된다고 생각해 어머니가 드실 와인에 쥐약을 탔는데,아버지도 같이 먹을 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었다. 결국 어머니와 아버지는 죽고 세실 혼자만 남게 되었다. '''...는 건 표면적인 이야기.''' END 책에 써져있던 좌표를 몇몇 일기에 써진 숫자로 끼워넣으면 좌표가 나오며 비밀상자를 발견할 수 있다. 열면 찢어져 없어져 있던 7장의 뒷부분이 나온다. 사실 세실과 아버지는 '''[[근친상간]] 관계를 맺었었다.''' 하지만 이를 정원사가 알게되어 사모님께 말하게 되고,[* 일기 9장에 이에 대한 암시가 나온다. 또한 작중에서 관리인이 남긴 '''정원사, 멍청한 녀석!''' 이라는 메모 역시 발견할 수 있는데, 이는 후환이 어떨지도 모르고 진실을 말한 정원사를 비난하는 것으로 추측된다.] 그래서 세실의 어머니가 세실의 뺨을 때리는 등의 행동을 취한 것. 세실의 어머니는 세실이 너무 미웠지만 딸이기 때문에 해칠 수 없었고, 세실의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을 딸이 아버지를 사랑하게 되는 엘렉트라 증후군[* ellectra syndrom, 딸이 아버지를 사랑하게 되는 증후군으로, 비슷한 형태의 질병으로는 아들이 어머니를 사랑하게 되는 오이디푸스 증후군(oidipus syndrom)이 있다.]의 증상이라고 생각해 치료약을 먹인다. 약은 효능이 좋지만 부작용으로 출혈과 통증이 동반되는 약이었다. 플레이 도중 영문으로 써진 약과 처방전, 약물의 종류라는 책을 발견했다면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. 엄마는 세실에게 26일부터 약을 먹였고 세실은 고통을 호소하며 엄마가 자신을 죽이려는 것이라고 착각을 하게 된다. 그 결과 [[독살|쥐약을 탄 와인]]을 부모님이 마시게 된 것. 미워하던 엄마도 죽이고, 사랑하던 아빠도 죽이고, 세실 혼자만 남았다는 이야기이다. 메이비의 제작 후기에 따르면 [[백설공주]]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